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더더욱 중요시하게 여기는 것은 말을 예쁘게 하자이다.
살아가다 보면 상대방의 말 한마디로 힘을 얻기도 혹은 잃기도 한다.
나는 힘을 주기 위한 사람이 되기 위해 말을 예쁘게 하려고 노력한다.
말을 시 처럼 예쁘게 하는 사람들도 있고 의미를 예쁘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
결국 사람은 대화를 해야 하고 대화를 하려면 이야기를 해야 한다.
이렇게 서로 대화를 해나가면서 생각 없이 뱉어진 말은 상대방을 힘들게 만들 수도 있다.
이러한 불상사를 막기 위해 말과 관련된 책을 읽기도 많은 유튜버 영상을 찾아보고 일부터 사람들과 더 많이 대화도 해봤다. 그래서 오늘은 나의 말 예쁘게 하기 노력을 공유하려고 한다.
1. 가장 중요한건 습관!
말을 예쁘게 하려 해도 일상생활에서 자신도 모르게 평소 말투가 나오거나 가족 혹은 친한 친구 사이에서는 더 쉽게 자신의 본 모습이 나올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일상적인 대화를 할 때도 예쁘게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습관이 들여질 때까지 혹은 자연스럽게 예쁜 말이 나올 때 까지 습관을 지녀보도록 해야 한다.
2. 독서를 많이하자.
독서를 하다 보면 예쁜 문장이 많고 좋은 의미에 단어들이 보인다. 책에 나온 문장들을 기억해 뒀다가 인용하는 것도 좋고 여러 사람의 말투와 생각을 가장 많이 공부할 수 있는 게 책이라고 생각한다.
3. 기본적인 존중.
제 주변에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존중한다. 나이가 많은 어리었던 기본적으로 존중을 해주는 거 같습니다. 대화를 할 때 있어서 태클을 걸고 딴지를 건다면 정말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존중하는 방법은 나보다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대화를 하면 된다.
4. 열린 질문.
이건 많은 사람이 어려워하는 대화 화법인 거 같다. 예를 들어 "이건 안될 거 같지?" "이건 안될 거 같아?" 보다는 "이런 거 어떻게 생각해?" "이건 이렇게 될 거 같지 않아?" 열린 질문을 통해 서로 대화를 하면 좀 더 많은 대화와 구체적인 대화가 가능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5. 긍정 화법.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면 긍정적인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희장적인 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은 자기가 추구하는 목표와 신념에 믿음이 있다고 한다. 항상 부정적인 단어로 상대방 혹은 자신의 힘을 뺏는 거 보다는 항상 밝고 긍정적인 대화로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대화가 더 많은 사람과 소통을 할 수 있는 화법이라고 생각한다.
밑에는 제가 정말 정말 좋아하는 유튜버 링크를 걸어 두겠습니다.
www.youtube.com/c/Hirenze/featured
"좋은말 100개를 들어도 나쁜 말 1개에 울적해져 버리는 게 사람 마음이거 같다.
그러니까 나는 늘 너에게 예쁜 말만 해줄 거야 네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공감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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