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30~12/1 )
오늘은 판교 NHN 사옥에 가는 날입니다.
왜냐하면 2019 제1회 렙업톤에 스태프로 참여를 하기 때문입니다.
(개발 실력을 레벨업! 데벨업 입니다!)
그래서 지금 NHN 사옥으로 향하는 중입니다.
(13487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5번 길 16 NHN 플레이뮤지엄)
언제나 가는 길은 설렘 반 걱정 반 어색함 조금...
앞에는 다양한 스티커와 기념품 등이 있습니다.
또한 머그컵이 준비가 되어 있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상품이 준비되어 있는 곳은 처음 본거 같습니다.
정말 놀란 게 이렇게 많은 후원을 해주는 기업들이 있다는 거에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후원사가 있으면 대회가 원활하게 돌아가고 개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스태프라는 직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진행 과정은 제 대회가 아니기 때문에 보여줄 수는 없지만 정말 재미있는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번 참가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내년에는 학교 선배 후배 모두 추천해서 다 같이 나가는 방행으로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또한 학교에서 직접 이런 대회를 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녁이 나왔습니다. 도시락인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개발 현장입니다. 연령대는 다양하고 정말 집중해서 팀원들과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름 ide 많이 사용해 주세요!
여기는 렙업톤이 있었던 현장입니다.
이건 아까 나눠 준 컵인데 정말 예쁜 거 같습니다.
렙업톤 포스터입니다.
만약 2회가 진행되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정말 모두가 밤을 새우고 모두가 열정적으로 열심히 했습니다. 결과에 상관없지 모두 잘했지만 아침에 모두가 모여 자신이 노력한 결과를 보여주고 심사를 진행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이건 아침인데 너무 맛있어서... 또 먹고 싶었습니다 ㅠㅠ
앞으로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무조건 참여하고 즐기고 싶습니다.
제가 스탭으로써 여러 일은 했지만 그냥 가장 보람찬 건 여러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이 대단하다 생각했고
저 또한 앞으로 개발 공부를 열심히 해서 팀원을 꾸려 다 같이 공부를 진행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꼭 거르지 않고 공부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많은 경험과 추억 가질 수 있도록 스탭 자리 주신 분들에게 정말 감사 인사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런 자리 있으면 연락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한 스탭이라는 자리는 흔치 않은 자리라서 더욱더 값진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