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살든 어느 나라 사람이든 사람이라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일에 대한 고민을 한 번쯤은 해봤을 것이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잘하는 게 가장 좋긴 하다.
하지만 그러기가 현실에서는 힘들다.
나는 모든 사람에게 권한다. 돈을 못 벌어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우리는 100세 시대다.
돈을 많이 벌면서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은 아마 40~50대에 일을 관두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기에 꼭 자신이 하고 싶은걸 하라고 한다.
또한, 자신이 하고 싶은 걸 하면 행복하다.
마지막으로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선택하면 좋은 점이 많다.
나는 운동을 잘하지만, 컴퓨터를 그 누구보다 좋아한다.
나는 좋아하는 일 즉 컴퓨터를 하면 며칠이고 밤을 새워도 전혀 기분이 나쁘거나 힘들지 않다.
하지만 내가 잘하는 운동은 몇 날 며칠을 하면 지치고 힘들다. 또한, 운동을 잘한다고 밤을 새우지 않는다.
즉 좋아하는 일을 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엄청난 투자를 합니다.
그렇게 엄청난 투자를 하루 이틀 하게 되면 잘하게 된다.
그러니 자신이 소신껏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좋을 거 같다.
인생은 자신이 사는것이고 자신이 선택한 길을 가는데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면 돈 문제도 걱정이 없을 것이다.
반응형
'pstor daily life > 일상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발 일지 이야기 2 (0) | 2020.03.17 |
---|---|
개발 일지 이야기 (0) | 2020.03.17 |
목표 (0) | 2019.08.08 |
전기차 우리가 몰랐던 사실. (0) | 2018.07.11 |
시험기간 (인공지능) (0) | 2018.07.11 |